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모임의 참여하는 사람들의 편차가 크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프로그래밍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과 접해본 사람. 이렇게 두 그룹으로 나뉘다 보니 접해본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을 이끌어 주면서 스터디를 진행해야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모임에서는 나도 프로그래밍을 접해본 사람의 그룹에 속하기에 공부하러 들어간 모임에서 얼떨결에 가르치는 일까지 하게 된 것이지요.
쉽지 않은 것은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것에대한 고민입니다. 처음 하는 것인만큼 접했을 때 어떻게 느꼈느냐에 따라 그것을 계속 하느냐, 그리고 얼마나 열심히 할 수 있느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 제 견해이지요. 물론 저도 스터디를 해야하는 입장이지만 아는 범위에서나마 최대한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오늘부터 머리를 쥐어짜보아야겠습니다. 무작정 외우고 쓰는 것 보다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듯이 이해를 도우려면 쉽고 재미있어야 하니깐요.
Posted by Lifefe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