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일기 - 내가 키우는 허브(Sweet Basil)

심은지 6일째의 Sweet Basil

심은지 6일째의 Sweet Basil


허브를 심은지 4일이 지나고 싹 하나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나자 파릇파릇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쑥쑥 나오는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느껴졌다.

심은지 8일째의 Sweet Basil

심은지 8일째의 Sweet Basil


이 사진은 8일째의 모습이다. 처음에 나온 싹 2개에서 3개가 더 났고 하루하루 싹 나는 재미에 하루종일 나의 모든 관심을 사로잡은 녀석이다.

심은지 11일째의 Sweet Basil

심은지 11일째의 Sweet Basil

그리고 이 사진은 11일째의 모습이다. 씨앗을 총 8개를 심었는데 이 이후로는 6개만 싹을 틔웠고 나머지 2개는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채 그대로 땅속에서 잠든 듯 싶다.
마치 어린 아이가 무럭 무럭 자라는 것이 볼 때마다 느껴지는 것처럼 식물도 마찬가지로 눈에 띌 정도로 성장하는 모습이 느껴졌다. 재미도 있고 물을 주면서 매일 무럭무럭 잘 자라라고 이쁜말을 던져주곤 했다.
다음번엔 더 많이 자란 사진을 올려볼까 한다.

Posted by Lifefeel

2007/01/27 23:09 2007/01/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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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의 탄생 - 허브 Sweet basil


새생명이 탄생하고야 말았다.
씨앗을 심은지 4일만에 초록 새싹이 고개를 들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하나도 아닌 두개의 새싹.

심은 날짜는 2006년 11월 12일 일요일 저녁 11시30분경.
이 화분은 스타버즈(가명)에 갔다가 받은 일회용 커피컵 모양의 화분이다.
처음에 타먹은 허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화분이란다.
커피를 섞은 배양토까지 같이 있어서 따로 흙을 준비할 필요가 없었다.

화분을 직접 기르게 된 것이 참으로 오랜만인듯 싶다.
고등학교 2, 3학년 때 누가 시키지 않아도 교실의 화분에 매일같이 물을 주며 돌보곤 했었다.
그때 이후론 처음이고 씨앗부터 심는 것이라서 과연 잘 자랄까 하는 의문이 먼저 들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일찍 새싹의 모습을 보여줘서 매일같이 보는 재미에 빠지게 만든다.
열심히 길러서 나중에 분갈이 하면 기르고 싶은 분들께 나눠줄지도 모릅니다.
미리 덧글로 예약하시길.

Posted by Lifefeel

2006/11/16 23:50 2006/11/1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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