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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http://www.metacafe.com/fplayer/296904/easy_graphical_multiplication_trick.swf



위의 동영상을 너무도 신기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나의 황금같은 시간을 할애해서 이렇게 손으로 검증되지 않은 해설판을 작성해 보았다. 보시고 추가될 내용이 있거나 잘못되었다 하는 내용이 있다면 아낌없이 조언을 해 주시기길 부탁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접 하는 곱셈과 이 방법 중 어느 것이 더 빠른지 시험해 보세요.ㅋㅋ
참고로 저는 시간은 거의 비슷했으나 이 방법이 좀 덜 헷깔리는것 같네요.

Posted by Lifefeel

2006/12/06 21:36 2006/12/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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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터넷 스타라고 불리우는 이 소년에 대한 기사와 동영상을 보았다.
조회수가 9억번이 넘는다는 말을 듣고 직접 보았지만 그다지 크게 흥미가 없었다. 그냥 혼자 쇼 잘하네 라는 생각.
이 영상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다는게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눈을 페이지 아래로 내리면서 진짜 흥미있는 것은 동영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바로 이 영상에 달린 악플들이었다.
직접 악플을 보면 외국 역시 한국 못지 않음을 실감할 것이다.

관련 기사 : 팝뉴스
동영상 주소 : http://youtube.com/watch?v=57qB3fjt48I

악플들
fatty boy... get a job (취직이나 해!)
awesome, just awesome! (무서워, 무서워죽겠어)
lol, is that kid drunk (푸하하 쟤 술먹었어?)
I laughed so hard i peed a little (미치도록 웃다가 오줌 찔끔했어)
didnt he drop outa skool? (쟤 학교 때려쳤나?)
keep eating fat ass virgin I want u to die (계속 먹어 뚱뚱보 얼간이야.. 너가 죽었음 좋겠다.)
I think this kid is borderline retarded (몸매가 좀 문제있군)
Just borderline? ... fuck.. He's all the way, short bus material. (몸매만 그렇다구? 전부다 그래 마치 쪼매난 버스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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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22:56 2006/11/2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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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컵 끼우개

11월 중순쯤인가 스타벅스를 갔었다.
오랜만에 들러 생각없이 매번 먹던 같은 음료를 시키고서 메뉴판 쳐다보았는데 흠짓 놀랬다.
메뉴판이 크리스마스로 붉게 물들었고 컵에 끼우는 저 종이 역시 붉게 디자인 되어있었다.
괜히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있는 스타벅스를 보니 나도 무언가 준비를 해야할 것만 같았던 느낌이었다.

많은 이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반면에 싫어하는 사람은 그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이런 저런 약속을 만들고.
나는 크리스마스에 무얼 하지. 그냥 집에서 책이나 볼까 아니면 회사 나와서 일이나 할까.
어쨌든 크리스 마스는 매년 무얼 해야하나 생각하게 만드는 쉽지 않은 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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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0:56 2006/11/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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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the Best Way for Our Company?

What's the Best Way for Our Company?

어렵다. 오히려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게 되더라도 오히려 그렇게 되기 전보다 더 고민을 하게 되는 것.
쉬운 것 하나 없고 어려운 것은 사람이며 중요한것도 사람이고 사람, 사람, 사람이다.
이럴 땐 차라리 내가 그냥 시키는 것만 하는 직원이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어쨌든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
오늘의 고민은 내일의 양분이 되겠지.
고민할일이 생기니 적어도 심심하지는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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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 01:01 2006/11/2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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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았으면 홍보라도 해 주었을껄...
연세대학교 다니는 친구 중에 재즈동아리에서 콘트라 베이스를 연주하는 친구가 있다. 이번에 공연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한번 가보겠다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공연이 무료였다는 점이 나를 기쁘게 했다.

이렇게 재즈 공연에 간 것은 사실 처음이라고 하는게 나을것이다. 첫 시작은 빅밴드로 시작해서 공연 도중에는 3명, 4명, 5명 등등 여러 팀이 나와 곡을 연주했다. 여러곡 중복참여를 한 사람들도 꽤 많았다. 특히 가장 많이 참여한 사람은 11곡에 참여했다고 하니 가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콘트라베이스를 치는 친구, 그러나 어느새 다른곡에서는 베이스기타를 잡았으며 온갖 기교와 솔로를 부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놀랄일도 아니라는듯이 다른 여러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이 속속들이 보였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피아노를 역동적으로 치신 분이었다. 우선 보는 눈을 즐겁게 했고 음악 자체가 신났기 때문에 2부시작하면서 슬금슬금 오던 졸음까지 싹 달아나 버리고야 말았다. 피아노를 얼마나 잘 치는지를 평가할 능력은 없지만 내 눈으로 볼 때 그 사람의 비주얼한 공연은 내가 봤던 공연중에 처음이자 최고였고 공연 보는 내내 그 즐거움에 마구 웃었었다.

재즈.
그저 따분하게만 느껴지고 우리나라의 정서와는 좀 다르다 느껴졌던 음악. 그러나 이번 공연에서 나의 선입견은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져 버렸다. 악기별로 솔로를 하는 부분들이 너무 자연스러웠고 순수 악기의 음악이 귀를 부드럽게, 전자음이 아닌 순수 음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동아리 공연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 자유로워 보였고 보컬만이 각광받는 밴드와는 달리 각 악기를 맡은 사람이 한번씩 주역이 되는 부분들을 보면 전체적인 조화가 정말 잘 어울린다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공연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도 내내 웃으며 걸었다. 유머나 개그만 사람을 웃게 하는줄 알았었는데 이렇게 인상적인 경험을 하고서도 꺌꺌대며 웃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음악을 찾지 못했지만 공연중 나왔던 곡중 하나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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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23:07 2006/11/2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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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시스템 또는 패키지를 이용하기위해 cvsup을 설치합니다.
cvsup은 포트시스템과 패키지에서 이용되는 라이브러리를 최신으로 업데이트를 해 줍니다.
  1. cvsup 패키지추가
    # pkg_add -r cvsup 또는
    # pkg_add -r cvsup-without-gui
  2. cvsup 설정파일 복사
    /root나 홈디렉토리에 복사합니다.
    여기서는 /root 디렉토리에 복사합니다.
    # cp /usr/share/examples/cvsup/ports-supfile /root
  3. ports_supfile 수정
    default host 부분의 CHANGE_THIS.FreeBSD.org 부분의 서버명을cvsup.kr.FreeBSD.org로 변경합니다.
    # vi /root/ports-supfile
    vi Editor 사용법은 생략합니다.
  4. cvsup 실행
    cvsup을 실행하여 라이브러리를 업데이트합니다.
    # /usr/local/bin/cvsup -g -L 2 /root/ports-sup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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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8 00:02 2006/11/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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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의 탄생 - 허브 Sweet basil


새생명이 탄생하고야 말았다.
씨앗을 심은지 4일만에 초록 새싹이 고개를 들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하나도 아닌 두개의 새싹.

심은 날짜는 2006년 11월 12일 일요일 저녁 11시30분경.
이 화분은 스타버즈(가명)에 갔다가 받은 일회용 커피컵 모양의 화분이다.
처음에 타먹은 허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화분이란다.
커피를 섞은 배양토까지 같이 있어서 따로 흙을 준비할 필요가 없었다.

화분을 직접 기르게 된 것이 참으로 오랜만인듯 싶다.
고등학교 2, 3학년 때 누가 시키지 않아도 교실의 화분에 매일같이 물을 주며 돌보곤 했었다.
그때 이후론 처음이고 씨앗부터 심는 것이라서 과연 잘 자랄까 하는 의문이 먼저 들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일찍 새싹의 모습을 보여줘서 매일같이 보는 재미에 빠지게 만든다.
열심히 길러서 나중에 분갈이 하면 기르고 싶은 분들께 나눠줄지도 모릅니다.
미리 덧글로 예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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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23:50 2006/11/1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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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모니터

주말에 집에서 쉬면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 몸서리를 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나에게 걸려든 것은 바로 모.니.터.
멀쩡하던 모니터가 똑바로 앉아있는 것이 오늘따라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해 낸 아이디어는 모니터를 옆으로 놓고 써보자는 생각.


사진으로 보면 네이버가 옆으로 나와있다. 이상하게 생각할 것 없다. 고개를 왼쪽으로 90도만 돌려보면 알 수 있다.


바로 이 사진이 옆으로 누워있는 나의 모니터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사진이다.
내가 하고서도 참 웃기다. 왠지 내가 엽기적인 사람이란 느낌을 받았다. 실제로는 전혀 아니지만.
이렇게 집에서 써보니 참 재미있었다. 웹브라우저도 한번에 쫙~ 보이고 서핑용으로는 효과 만점이었다.
뿐만 아니라 넓은 화면을 필요로 하지 않는 문서작업이나 개발 작업에도 유용했다.
모니터가 작아 1024X1280 으로밖에 쓰지 못한다.
근질거리는 마음을 이제는 회사에서도 해소하겠다는 일념하에...

이번엔 다음 사이트가 누워있다. 집에 있는 것보다 가시각도가 좋아서 효과는 정말 200%였다.


회사 컴퓨터는 모니터가 19인치지만 17인치인 집의 모니터와 해상도는 같았다.
여기서 든 또하나의 소망은 19인치 모니터 2대를 눞혀놓고 듀얼로 쓰는 것이다.
사실 가로 해상도가 1024픽셀이라 조금 답답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지만 어쨌든 세로 해상도에는 훨씬 이득이니 당분간 이렇게 써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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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23:02 2006/11/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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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을 치료하다.

한동안 대인기피증에 휩싸인 적이 있었다.
대인기피증이라는것은 정말 많이 과장된 표현이지만 사람 만나는 것을 꺼려했던 것이다.
한번 만남을 가지려면 큰맘을 먹고 만났었고 보통 친분이 깊은 사람 위주로 만났었다.
이유를 들자면 별의 별 이유를 다 댈 수 있을 것 같다.
약속을 잡아놓고도 약속에 나가기 전까지도 갈까말까 고민하던 정도였으니깐.
이런 대인기피증 증세에 휩싸여 나름 고민도 하고 그랬던 시절이 있다.

그러던 요즈음...
사람과 사람간의 인간적인 만남이 너무 즐겁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나에게 왜 이런 변화가 찾아온 것인지.
재미있는 얘기를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만 만나면 벙어리가 되던 나는
한마디라도 더 던지게 되고 말도 많아졌다.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사람들과의 만남도 다 즐거웠던 것 같다.

공연에 가서 뜻밖에 취미가 같은 고등학교 후배를 2명이나 만나고,
웹표준에 관심있던 사람들과 만나 정신없이 즐겁게 뒷풀이 하고,
영어학원을 다니며 알게된 사람들과 편안함을 느낄정도로 친근함을 느끼고,
오랜만에 연락해 비슷한 처지에 있던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아는 형의 친구와 만나 서로 생각하는 부분의 공통점을 찾아 술이 맛있다는 기분을 함께 하고.

어쨌든 요즘 드는 생각은 내가 사람과의 만남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마치 알에서 깨어나는 것처럼 나도 모르던 나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 같다.
공부만 하느라 두꺼운 껍데기에 쌓여있다가 이제 조금씩 알을 깨고 조금씩 부화하는 것 같은 느낌.
가끔 이런 고민들이 자연스레 치유되는 것 보면 자신의 성격에 대해 굳이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는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나도 나 자신을 알수없는 인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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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23:57 2006/11/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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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기타줄을 바꾼것 같다.
그만큼 내가 기타연습에 소홀해 졌었던 것 같다.
보통 기타줄은 1~2개월에 한번씩 바꾸어 주어야 한다고들 한다. 사실 기타줄이 처음에는 소리가 좋지만 갈수록 처음의 좋은 소리가 없어지는 것을 보면 줄에도 수명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 듯 싶다.
사실 올해 들어서는 거의 치지 못했다. 작년엔 많이는 아니더라도 손이 굳지 않게 조금씩 이라도 연습했었는데...
잘  치지는 않았어도 늘 나의 방에는 기타를 가지런히 세워놓았었다.
사실 녹이 슬었다기 보다는 손의 땀 때문에 색이 바래고 약간의 부식.. 부식이 결국 녹이 슬은 것이겠지만 갈색으로 변한 건 아니었다.


파란색 박스의 기타줄. 무언가 느낌이 깔끔했다.
기타줄을 바꾸게 된 연유를 설명하자면 공짜로 얻게된, 지난번 갔던 토미공연을 일찍 예매한 이유로 받았다.
줄 갈아봤자 또 안치면 그만일 것 같아서 기타줄 바꾸기를 몹시 주저했었기도 했던 찬라였다.


'동방의 고요한 나라, 작은 울림이 시작되다'.
뜯어보니 이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파란 색으로 되어있는 부분이 눈에 띄었다.
기타줄이 파란색일 줄 알았지만 줄감기는 부분만 파란색 종이 소재로 둘러쌓여있었다.
새로운 기타줄을 끼우니 마음도 새롭다.
늘 줄 바꿀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바꾸고 나서 곧바로 소리를 들어보면 어린 여자아이가 짜랑짜랑 거리는 느낌이다. 안정되지 않은 소리, 그러나 그 느낌의 신선함은 줄을 갈고나서 하루면 수명이 다한다.
공짜로 받은 줄이라 지난번 줄보다 소리가 좋은 것 같진 않지만 새느낌으로 기타를 열심히 쳐볼까 한다.
내 블로그의 제목을 '세상을 연주하다'가 아닌 '기타를 연주하다'로 바꾸어야 되는건가?? ^^;

Posted by Lifefeel

2006/11/06 19:14 2006/11/0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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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을 음악처럼 연주하고픈, 세상을 연주하는 외로운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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