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산 후 첫 출사??

  디카를 산 기념으로 처음 나간 출사. (사긴 샀는데 카드 할부값을 어찌 해야할지...)
일요일에 정보처리 산업기사 시험을 보러 용산 고등학교에 갔다가 시험 끝나고 나온 김에 잠시 찍은 것이라서 출사 갔다왔다고 할 순 없지만 야외에서 찍은 첫 사진이니깐 첫 출사나 다름 없는 날이다.
어쨋든 시험은 그럭저럭 본 것 같다. 그랬으니 사진 찍을 마음이 생겼을 것이라 생각한다.

조경이 잘 가꾸어져 있는 용산 고등학교.
일단 사진은 찍었는데 꽃의 이름을 모르겠다. 누구든지 안다면 알려주세요~
마지막 사진은 덤으로 진달래를 찍어봤다.
진달래가 아닐 수도 있지만 난 진달래라고 주장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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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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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접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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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그냥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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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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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02:14 2007/04/2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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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일기 - 내가 키우는 허브(Sweet Basil)

심은지 6일째의 Sweet Basil

심은지 6일째의 Sweet Basil


허브를 심은지 4일이 지나고 싹 하나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나자 파릇파릇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쑥쑥 나오는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느껴졌다.

심은지 8일째의 Sweet Basil

심은지 8일째의 Sweet Basil


이 사진은 8일째의 모습이다. 처음에 나온 싹 2개에서 3개가 더 났고 하루하루 싹 나는 재미에 하루종일 나의 모든 관심을 사로잡은 녀석이다.

심은지 11일째의 Sweet Basil

심은지 11일째의 Sweet Basil

그리고 이 사진은 11일째의 모습이다. 씨앗을 총 8개를 심었는데 이 이후로는 6개만 싹을 틔웠고 나머지 2개는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채 그대로 땅속에서 잠든 듯 싶다.
마치 어린 아이가 무럭 무럭 자라는 것이 볼 때마다 느껴지는 것처럼 식물도 마찬가지로 눈에 띌 정도로 성장하는 모습이 느껴졌다. 재미도 있고 물을 주면서 매일 무럭무럭 잘 자라라고 이쁜말을 던져주곤 했다.
다음번엔 더 많이 자란 사진을 올려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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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7 23:09 2007/01/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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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를 가면 늘 마음이 편하곤 했었던 나.
특히 도시 한가운데에 강이 흘러 느낌이 좋은 도시 중에 하나이다.
터미널에서 서울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잠시 터미널 뒤 벤치에서 강바람을 즐긴다.
노을지는 강을 바라보며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는 곳,
진주를 떠나는 아쉬움에 사무쳐 강바람처럼 촉촉해지는 나의 가슴.
강가에 앉아 기타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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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1 23:39 2007/01/2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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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비친 달빛 그리고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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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때 잠깐 바람쐬러 간 집근처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이다.
추석 당일날이었기에 달은 그 어느때보다도 커 보였고 아주 먹음직스런 보름달이었다.
그 달빛이 바다를 비추는 그 전경은 정말 가슴이 상쾌했고 짭짤한 바다공기는 가슴깊이 파고들었다.

달빛 하면 지난 무전여행이 떠오른다.
달을 보면서 여행한 15일, 시작 땐 개미허리만큼이나 가는 초승달이었는데...
여행이 끝날 때 즈음 보름달이 되어버린 그 달.
밤마다 달을 보며 이런저런 사색에 빠지고 느끼곤 했었는데...
매일 밤 동료들과 함께 달빛아래서 추억을 만들어가곤 했었지.

한번쯤 무심코 달을 보았을 때 달과 함께한 추억을 떠올려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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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0 22:23 2006/12/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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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의 탄생 - 허브 Sweet basil


새생명이 탄생하고야 말았다.
씨앗을 심은지 4일만에 초록 새싹이 고개를 들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하나도 아닌 두개의 새싹.

심은 날짜는 2006년 11월 12일 일요일 저녁 11시30분경.
이 화분은 스타버즈(가명)에 갔다가 받은 일회용 커피컵 모양의 화분이다.
처음에 타먹은 허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화분이란다.
커피를 섞은 배양토까지 같이 있어서 따로 흙을 준비할 필요가 없었다.

화분을 직접 기르게 된 것이 참으로 오랜만인듯 싶다.
고등학교 2, 3학년 때 누가 시키지 않아도 교실의 화분에 매일같이 물을 주며 돌보곤 했었다.
그때 이후론 처음이고 씨앗부터 심는 것이라서 과연 잘 자랄까 하는 의문이 먼저 들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일찍 새싹의 모습을 보여줘서 매일같이 보는 재미에 빠지게 만든다.
열심히 길러서 나중에 분갈이 하면 기르고 싶은 분들께 나눠줄지도 모릅니다.
미리 덧글로 예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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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23:50 2006/11/1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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