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라는 말을 참 자주 쓰곤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나에게 의미가 있을때에 그것은 정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고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지식 못지않게 큰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정보가 지금은 비록 내 머리속을 스쳐간 것에 불과할지 몰라도 어떤 것을 생각하거나 수행함에 있어 지나친 정보를 떠올리고 참고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번이라도 접해보고 알고 있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정보가 들어있던 백지장 한장의 차이가 아닌 어마어마한 차이를 불러일으킬테니깐요.
물론 정보력이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 않은 부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굳이 이런 능력을 갖는다고 나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엔 책이나 신문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책에 왜 목차가 있는지, 그리고 신문 기사들에 왜 헤드라인이 있고 글이 왜 정확한 구조를 띄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Posted by Lifefe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