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일기 - 내가 키우는 허브(Sweet Basil)

심은지 6일째의 Sweet Basil

심은지 6일째의 Sweet Basil


허브를 심은지 4일이 지나고 싹 하나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나자 파릇파릇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쑥쑥 나오는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느껴졌다.

심은지 8일째의 Sweet Basil

심은지 8일째의 Sweet Basil


이 사진은 8일째의 모습이다. 처음에 나온 싹 2개에서 3개가 더 났고 하루하루 싹 나는 재미에 하루종일 나의 모든 관심을 사로잡은 녀석이다.

심은지 11일째의 Sweet Basil

심은지 11일째의 Sweet Basil

그리고 이 사진은 11일째의 모습이다. 씨앗을 총 8개를 심었는데 이 이후로는 6개만 싹을 틔웠고 나머지 2개는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채 그대로 땅속에서 잠든 듯 싶다.
마치 어린 아이가 무럭 무럭 자라는 것이 볼 때마다 느껴지는 것처럼 식물도 마찬가지로 눈에 띌 정도로 성장하는 모습이 느껴졌다. 재미도 있고 물을 주면서 매일 무럭무럭 잘 자라라고 이쁜말을 던져주곤 했다.
다음번엔 더 많이 자란 사진을 올려볼까 한다.

Posted by Lifefeel

2007/01/27 23:09 2007/01/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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