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초보씨의 2X번째 생일입니다. (그의 프라이버시상 나이는 비공개)
일주일 전부터 참 많이 고민했지요.
한해동안 같이 일하면서 많이 배우고 적지 않은 추억을 공유하게 되었는데
감사의 표시 겸 축하 겸 선물을 하려고 생각을 했으나...
역시나 선물 고르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 럭셔리함을 추구하는 그인지라... 아니 조금 많이 일 수도 있구요.
그와 지내보아 그를 조금이나마 아는 저로서는
섣불리 선물을 골랐다가는 받을 때만 좋고 마는 선물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집에가서 어머니와 상담해 보았지만, 술을 추천하시는 어머니.
초초보씨는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을 어머니는 모르셨지요.
결국 한주동안의 고민 끝에 평소엔 쉽지 않은 고가의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미식가인 그가 아마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적당히 시간이 안되어 아직 대접 못했지만 뭐 언젠간... ㅋㅋ
다시한번 초초보씨의 2X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Posted by Lifefeel


